106세 어머니와 53세 아들이 조문다녀왔습니다

일상 106세 어머니와 53세 아들이 조문다녀왔습니다

2015.11.25. 오후 5:49
정원****
106세 어머니와 53세 아들이 조문다녀왔습니다
방명록에 문민정부의 공적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문대전(106세) 정원복(53세) 대구시 북구 복현로36길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