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

기타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

2016.03.30. 오후 8:31
윤진****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5번지 주택가 도로에 전선이 축 늘어져있어 다산콜 120으로 신고를 하였는데, 마포구당직실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다네요. 안전하게 보행 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라도 해 달라고 하니 그것도 한전이나 관리하는 곳에서 해야된다는 말뿐... 국민들의 안전은 무시당하고 있는 현실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