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살려 주세요' 하고 나무가 말합니다

기타 '나좀 살려 주세요' 하고 나무가 말합니다

2017.07.18. 오후 8:42
익명
'나좀 살려 주세요' 하고 나무가 말합니다
가로수 밑에 쇠 둘레를 설치 한 후에 나무가 큰 후에도 방치하여 나무가 아랫부분이 더 크지 못하고 조여서 잘릴려고 합니다 만약 감각이 있다면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요? 나무의 성장에도 좋지 않고 보기에도 안 스럽습니다 이러한 나무관리는 전국적으로도 수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집고 넘어가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거 같아서 제보를 합니다 1. 사진의 나무 위치: 서울 노원구 중계4동 한화 꿈에그린 더퍼스트 아파트 정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