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량은 6대씩이나 실은 차량이 옆차선에 차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쓰고
칼치기 수준으로 차선을 바꾸질 않나 급정거를 하질 않나
노란불인데 꼬리물기해서 가질않나...
심지어 차 번호판도 없어요.
그래서 그 차량이 멈췄던 대리점에 전화해서
기사님께 운전 조심해달라고 전해달라했더니
"직접 말씀하세요" 하셔서 기사님 전화번호 가르쳐주세요
했더니 "운송업체에 전화하세요" 해서 운송업체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했더니
그냥 끊어버리는 무례한 ㅆㅇ자동차네요 ㅋㅋㅋ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