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친 놈의 목숨을 건 무리한 차선 변경 반드시 추적 처벌 요망

기타 어느 미친 놈의 목숨을 건 무리한 차선 변경 반드시 추적 처벌 요망

2017.05.14. 오전 11:33
김재****
1. 일시: 2017. 3. 22(토) 19:59 분경 2, 장소: 서울 숲 한강변 강변북로(성수대교 아래 근처: 영동대교에서 성수대교 방향)에서 의정부 방향 동부간선도로 진입 구간 3. 내용: 강변북로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차선을 변경한 후 한참 지진하던 중 정체불명의 감청색 승용차가 갑자기 차량 앞쪽 방향(차 전면부와의 거리는 1m 내외)을 가로 질러 도로의 분기점(황색 사선 빗금 친 구역)을 통과한 후 강변북로 방향으로 질주함. 불랙박스 동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번호판 식별이 불가능함) 4. 하지만 도로 구간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면 차량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차량 번호가 미확인되고 접촉 사고가 없으면 신고대상이 안된다고 하여 속상한 마음만 삭인채 그 날의 놀란 기억을 지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