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태극기

일상 외로운 태극기

2017.10.03. 오전 12:31
손정****
오늘은 개천절입니다. 서기전 2333년 10월3일 우리민족의 최초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입니다. 하지만 아파트단지에는 태극기가 찾아보기 힘듭니다. 휴일 그이상의 의미도 없을까요?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