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7일) 7시 30분쯤 승객 300여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여객기가 비상구 출구앞에 앉은 남성고객의 어이없는 실수로 비상구를 잡아 당김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 되었다.
출발한지 30분 정도에 발생한 이 사건은 항공류를 소비하기 위해 11시30분까지 인천지역을 비행하다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 하게 되었다.
비상구를 급하게 접착 스티커로 막고 비행을 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 되었는데 비상구 문을 잡아 이런 사태를 맞이하게 된 남성은 술에 취해서인지 창문을 열려다 비상문의 손잡이를 잡은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28일 새벽 3시에 다시 출발한다는
아시아나항공의 안내앞에 모든 일정과 숙소 그리고 엄마품에 있는 아기들까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실수로 말미암아 비행기가 회항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속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하는 음주 비행 승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이 필요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