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20일 월요일 오후6시전후경쯤에 산속 오솔길 산책중에 오솔길에서 약1,5메타거리에서 큰소나무아래 솔잎위에 있는 초등학생주먹만한 운석1개를 발견해 주었습니다. 별똥운석같아서 주변약 7메타위주내로 수색해서 추가로 운석파편들을 솔잎과 낙옆위에서 다수를 발견해 줍다가 어두어저 귀가 했습니다. 다음날 그장소로가서 그장소기준약 7메타내위주로 수색해서 추가로 솔잎과 낙옆위에서 다수의 운석파편들을 발견해 주었습니다. 23일 목요일에 그장소가서 솔잎과 낙옆위에서 다수의 운석파편들을 발견해 주었습니다. 운석주었던 곳을보니 바로 약1메타내 큰소나무가 있었고 소나무가지가 별똥운석충격으로 끊어져 떨어진듯 솔잎과 낙옆위에 있었습니다 운석충돌같은 흔적도 보여서 큰소나무 위를 살펴보니 약6메타 높이에 있는 솔가지가 끊어진 흔적이 보였고 주변솔잎도 솔가지에 붙은채 죽어 있었습니다.사람이 나무에 올라가더라도 나무기둥에서 가지로약2메타 떨어저있는 곳이부러져 상식적으로 사람이 접근자체도 위험해서한팔로는 나무잡고 한팔이나 뻩어야 겨우 달까 말까한 거리였습니다.23일날은 나무 올라가서 겨우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일큰운석의 무게는 약175그램이고요, 파편47개의무게는 약411그램입니다. 제 종합적 판단으로는 하늘서 떨어진 별똥운석과 파편들로 생각됩니다.그리고 떨어진 날이 오래된것 같지않았습니다. 인터넷서 나름 알아보니 화성운석과 비슷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