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측의 제자리 멀리뛰기 실기고사 운영문제 (사전 공지된 파울규정과 시험장의 파울규정이 다름)로 인해 재시험을 치게 하였습니다.
이 재시험은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사항이였고 학생들에게는 강압적이고 명령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문제 상황은 잘못된 파울규정으로 피해 본 사람만 재시험을 치르게 한것이 아니라 기록이 좋지 못한 학생까지 전체 재시험을 치게 하여 재시험이후 만점자가 더 늘어나 기존 만점자들에게 불이익을 주어 합격자의 당락이 바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학교 측의 실수로 발생한 사건이면 미리 사전 공지 후 재시험을 치러야 하나 갑자기 반강제적이고 억압적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다 무시하고 진행했다는 겁니다.
재시험 시기에도 모든 실기 종목이 끝난 시점에서 실시 하여야 하나 100M종목을 남겨두고 실시함으로 100M 종목까지 지장을 주었습니다. 재시험으로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 점심도 먹지 못한 채 오후5시까지 계속 기다려야 했습니다.
재시험의 동기가 모집요강과 실기 감독관의 미숙한 운영으로 발생하였고 모집요강에 재시험에 대하여 공지가 없기에 재시험 자체는 적용될 수없습니다.
또 부산대 체교 출신의 학원 운영자에 의한 항의로 인하여 재시험을 실시 한 것이 아닌가 의문스럽습니다. 2년 전 농구 종목에서 두 손으로 슟을 던진 갯수 만큼 인정하지 않아 불합격한 학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구 규칙에서 두 손으로 슟 하는 것이 파울로 적용되는 경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수험생은 불이익을 받아 불합격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그 학생도 재시험을 쳐야 했습니다. 그 때는 적용하지 않았던 규칙이 왜 올해는 적용되는지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진상이 파악과 학교 측 실수로 일어난 재시험으로 피해본 학생들의 구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