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첨부한 사진은 오늘 아침 8시 30 부터 9시 20분 까지(상당역에 있는 동안)의 상황입니다.. 나는 이런 광경을 사당역에서 자주 목격한다.. 그런데 도무지 개선되지 않는다..오늘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이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당역에 있는 역무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이 상황이 사람들로 꽉 차서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방송으로 2호선의 신호고장으로 열차가 지연된다는 짜증섞인 목소리만 반복된다.. 지하철 요금은 몰래 몰래 올리고 정부에서 코레일을 좀더 개선을 하기 위해 민간으로 돌리려고 하면 자신의 철밥통을 위해 국민들을 볼모로 애통해 하며 투쟁을 하면서 왜 이런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은 안하는지 참 안타깝고 너무도 뻔뻔해 보인다..이 사회에 정말 변화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것 같다..변하지 않고 발로 뛰지 않는 사회에 본이되지 않는 철밥통 공무원들의 행태, 귀족 노조들(지하철, 현대 자동차 등), 정치인(선거때만 되면 역 앞에서 굽신굽신하는 분들 -> 그러나 국회에 들어가면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고 또 다시 철되면 나타는 분들..정말 너무 자주 보고 듣는것이 지겹고 좀 개선되거나 사라졌으면 좋겠다..일도 안하는 국회의원이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 혈세를 낭비하는것이 아니고 경쟁력 있고 헌신하는 국회의원들 정치인들을 보고 싶다).. 국민들을 위해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았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개선되고 좋아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