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맥도널드 앞 마구잡이식 불심검문 물의

기타 수원역 맥도널드 앞 마구잡이식 불심검문 물의

2016.03.27. 오후 10:17
박종****
수원역 맥도널드 앞 마구잡이식  불심검문 물의
지난 토요일 오전 ( 03.26 오전 07시 25분께 ) 출근길에 수원역 맥도널드 앞에서 매산지구대 소속 경찰 2명이 지나가는 행인을 상대로 불심검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검문 명복이 『 불법체류자 색출 』 이었는데요. 황당한것은 행색이 추레하거나 얼굴의 생김세가 한국적이지 않은 시민들을 상대로 색안경을 끼고 마구잡이로 불러 세우더니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신분증을 요구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PDA 단말기에 신원을 조회하던데 정복을 입더라도 해당 경찰은 신분증제시와 함께 소속을 밝혀야 하나 그들의 편협한 시각으로 아 .. 저 사람은 동남아 사람 처럼 생겼으니 불법체류자겠구나. 아 저 사람은 생색이 추레하니 불법체류자겠구나 하는 식의 말도안되는 추정으로 죄없는 시민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이 이런 『불심검문』 에는 거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런 강압적인 수사를 한답니까. 그리고 한국인이 꼭 한국인처럼 생겨야 합니까. 이런 경찰들은 직무유기로 따끔한 맛을 보아야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호감형으로 생겼다고 법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경찰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통근버스가 도착을 50분경에 하였으니 장장 25분이 넘는 시간동안 억울하게 잡혀서 신분증을 제시 ( 이후 경찰은 낚아체듯 PDA로 조회 ) 하는 시민이 저 보함 어림잡아 10여명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