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에서 고위층 자녀의 군 배치에 대해서 방송했는데,
하나 더 짚어볼 것이 있습니다.
제가 몇 번을 보면서 의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꼭 한번 췌재를 해 보심이 어떨지요.
현재 현역병 가기 위한 신체검사가 있는데, 국립대학 의과대학 교수의 자녀들이
많이 혜택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신체검사를 맡은 군의관 모두가
의과대학 교수들의 제자들이요, 그 교수의 아들을 신체검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혀 알 수 없는 병명으로 혜택을 보고 있는겁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검사관을 타 지방과 바꿔서 실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제가 몇년동안 생각해서 보내는 것이고 뉴스제보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