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외 글이지만 눈내린 아침에 따뜻한 사연이라 올려드립니다
아직은 우리 아이들이 곱네요
고1학생이 아침에 등교하니 교실 책상위에 놓여진 과자들...
이번에 수능을 치루고온 고3선배들이 후배들 등교전에
후배들에 책상마다
놔두고간 과자들...
지진에 수능에 자신들이 더 고생했을...
자신들을 응원해준 후배들에게 감사하고
미래에는 자신들과 같은 길을 걸을 후배들을 위로하는
고3수능생들...
오늘 수북히 내려온 눈이 따뜻하게 보이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