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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나니 바로 입닦는 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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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나니 바로 입닦는 금정구청

2020년 08월 13일 14시 40분 조회 2,388회 제보자 우남****
부산시 금정구 동현로 151-2 번지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2020년 7월 23일 부산에 내린 집중 호우로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의 우수관 파괴로 복지관 아래에 위치하는 주택 두채(동현로 151-1번지, 151-2번지)를 덮쳤습니다

복지관에 조치를 요구하였고, 복지관은 시설관리의 책임이 있는 금정구청에 수리를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수리가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8월 7,8,9일 또다시 집중호우로 물과 흙으로 151-1번지의 하수관이 깨지고, 물이 151-2번지로 흘러들어 화장실벽과 창고를 붕괴시키고, 지하1층의 의류공장을 침수시켰습니다

그동안 조치요구에 서동행정복지센터장과 담당자, 금정구청의 관계자 10여명이 다녀갔지만 자기부서의 업무가 아니라면서 차일피일 미루더니 장마가 끝난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습니다

금정구장애인복지관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는 맞지만 보상과 배상은 어렵다고 합니다
저희와 연락을 하던 금정구청 직원은 민사소송을 하던지 말던지 알라서 하라고 합니다

장마기간에는 계속 결정을 미루고 협의중이라면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듯한 제스츠만 취하더니 장마가 끝나고 나서는 바로 입닦는 금정구청.....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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