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도 날벼락

기타 부천 수도 날벼락

2018.07.30. 오후 2:02
익명
갑자기 물에서 약냄세가 심하게나고 보기도 부옇고 흙탕물같은색이라 수도국에 연락햇더니 소장수 교체를해서 그렇다고 참으랍니다. 11시30분에 중국집을 운영하는 저로써는 장사 하지말 라는말과 같습니다. 사람이 먹을수 없는 물이라고 대답하면서 물을 틀어놓고 기다리랍니다. 지금 오후 2시고 여전히 물은 똑같습니다. 수도국이 이래도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