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입주한 푸르지오입니다.실외기실뿐아니라 대피실에 곰팡이들및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여 a/s센터에 작년에 이야기하니 결로라며 입주민이 환기를 안시켜서 그런다고하여 닦아내고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비,눈오는날 제외하고 열어두었으나 보름지나면 다시 저상태입니다.
참다못해 하자신청하니 결로라하고 a/s했놨다는것이 빨간물만 닦아놓고 저기 벌어진 틈이랑은 그냥 그대로 놨뒀습니다.
군산시청에서 어떻게 준공허가를 받았는지 다른세대른 거울이 깨지는가하면 거실 유리가 깨져 치료받고 있는 세대도 있습니다.
대우건설의 날림건축을 제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