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재출시일, 현재 단종)4시쯤에 맥윙 4조각을 구매해서 9시 쯤에 먹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조각에서 파리알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왔습니다. 그 즉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구매장소인 맥도날드 부산 송정점을 찾아가서 환줄조치를 받고 다음날 혼입여부조사와 성분조사를 차례로 3주씩 걸려서 받았습니다. 총 6주가 소모되었구요. 마지막 성분조사에서 유기물로 보이나 특정한 조직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 조사서를 사진 찍을려했는데 거부당했어요.(우리 회사가 조사했으니 자기들 재산이라고합니다 조사의뢰는 제가했는데요) 그리고 맥윙조각을 다시 받고싶다고 말했고 처음에는 못준다는 식으로 말하다가 다음엔 성분조사할때 다 사용했다 그 다음에는 6주가 흘러서 변형되었을거다 또 택배로 보내서 처음 상태와는 많이 다를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본사랑 직접 말하는 것도 아니고 부산 송정 점장이랑만 말했습니다 본사랑 직접 말하고 싶다고해도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점장은 매번 말이 바뀌고 자기는 다 모른데요) 이정도면 증거인멸 수준 아닌가요? 누가 이런 조사를 하는데 택배를 보내고 냉동 보관할건데 상태가 변했다고 말하는가요? 전 맥도날드에서 조사한다해서 기다리는 것 밖에 없었거든요. 이물질 들어가 있는 맥윙은 다시 받기로 했지만 벌써 다 변질이 되었다고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이 이런식으로 일 처리하고 눈에 보이는데도 모르겠다고 하고 조사를 해도 무엇인지 모르니 그만해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또 저한테 그래도 아무것도 아닌 거 먹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조사에 특정한 조직을 확인 할수없다, 유기물이다라고적혀있어서 저딴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받은 건 환불이 전부였습니다. 만날때마다 저한테 상품권 주려고하더라구요(한번도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