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출연 취소 통보로 앤마리가 무료공연을 했다는 이런 내용이 아닌
실질적으로 왜 그렇게 되었나가 중요한 기사일텐데
그것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YTN에서 찾아볼수가 없네요.
페이크버진이라는 회사가 계속해서 이런 잡음과 문제를 일으켜왔는데
작게는 소비자, 나아가서는 국민들이 알고 피해를 덜 받을 수 있도록
언론사에서 자세히 다뤄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만에만 해도 1400여명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다른 언론사에서는 취재한다, 제보해달라 하는 중인데
YTN에는 대응이 없는 것 같아 인터넷 제보로 라도 올립니다.
뉴스전문채널이라는 YTN에서 제대로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9037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