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얼음정수기 고발합니다

기타 쿠쿠얼음정수기 고발합니다

2019.08.20. 오후 2:36
김하****
얼음정수기 쓴지 2년 8개월입니다. 렌탈료 매달37900원을 주고.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못하게 제가 얼음토출구열릴때 사진을찍게됐습니다. 어마어마한 곰팡이와 마주하게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지점에서 연락준다고 기다리라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상태에대해서도모르고, 그럼제가동영상보내드리겠다하니 자기들은그런영상받을수있는곳도없다하시구 지점에서 확인하고 지점에서할일이다. 라고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지점에서 그다음날전화오시길래 이러하다고 동영상보내드리니, 새걸로 교체해준다더라구요? 그리고 교체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화나더라구요 37900원이나주고 곰팡이핀 물.얼음 먹었다고 생각하니까 환불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as센터 전화하니까 자기들은 그권한이없다. 지점에서 연락줄거다 하고 또 지점으로 이관됐습니다. 이 정수기가 저만쓴것이아니고 저희친정집에도 제가추천해서 쓰게됐습니다. 그래서 같이확인했을때 두기계똑같이 곰팡이가 똑같은곳에있더랬죠 얼음이 나올때롤러되는부분!!얼음이 그부분에서 돌아간다고생각하니.진짜잠이 안오더라구요 아직. 제지점에선 연락이안왔고 저희친정집지점에선 두달치 렌탈료 해주겠다하시더라구요 왜두달치냐니까 저흰.그렇게밖에 못해주니까 그렇게아세요 하고 끊는겁니다 이곰팡이보시면 두달안에생기는것도아니고 그러면 석달에한번오실때마다 코디분이뜯어서 세척해줘야하는부분일까요? 너무 억울하네요 제가.보기엔 이거 쓰시는분들 다 그럴것같은데 이정수기의.광고 보시면 토출구까지 살균해서.깨끗한얼음! 이었는데 소비자를 기만하는걸까요 문제가 일어났을때 해결해줄 생각은없고 계속 서로 미루기만하고. 피해받은 소비자생각은 없어서 제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