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붕 기와장이 날라가고 나무가 뽑힘

사고현장 충남 태안군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붕 기와장이 날라가고 나무가 뽑힘

2019.09.07. 오후 12:57
김광****
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거주하는 중, 태풍으로 인해 지붕에 있는 기와장이 날라가서 깨지고 나무가 뽑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