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어린이집 사고

사고현장 어처구니 없는 어린이집 사고

2019.09.26. 오후 7:13
김민****
어처구니 없는 어린이집 사고
어린이집 보육시간에 한선생님은 차례차례 아이들 기저귀를 갈아주고있었고 같은 교실에있던 다른 선생님이 청소기를 밀다 저희 아이가 기저귀갈려고 누운 찰나에 저희 아이머리를 밀어서 청소기에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 뿌리째 뽑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후 50분후에 보호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병원에 가거나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하는 어린이집에서 교사의 과실로 죄없는 저희 딸아이 탈모가 생겼습니다 널리 알려져서 앞으로 이같은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나지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